'Lifelogue'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10/07/27 본수원갈비 - 정자동 JZ cafe
  2. 2010/07/17 승준이 결혼식 (2)
  3. 2010/06/07 주절주절.. (4)
  4. 2010/06/02 당직.. (2)
  5. 2010/05/21 나무. (2)
  6. 2010/02/27 최근 있었던 일들.. (3)
  7. 2010/02/18 오랜만의..
  8. 2010/01/31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9. 2010/01/31 민희 결혼식 (1)
  10. 2009/10/25 10/25 off, 동우결혼 - 정민이형집 방문 (5)
2010/07/27 21:14
Sigma 17-70mm F2.8-4 OS HSM 렌즈를 50D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광각에의 아쉬움이 항상 있던 터..
크롭바디용 광각렌즈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결국 한방에 좋은걸로 가자..는 생각으로 Canon EF10-22mm F3.5-4.5를 구입하였다.
물망에 올랐던 렌즈는 Tamron 10-24mm F3.5-4.5, Tokina 11-16mm F2.8, Sigma 10-20mm F3.5 정도였는데...
Tamron은 개방조리개에서 MTF차트가 아주 형편없어서 제외. 조리개를 조이면 된다지만 은근 최대개방 조리개를 쓸 일이 생기게 마련인지라...Tamron은 10-24mm F5.6렌즈라고 불려야 할듯 싶다. Tokina 11-16mm F2.8은 참 좋은 평을 받는 렌즈이고, 해상력도 뛰어나다지만, 화각이 너무 좁고, 무겁고, 최대근접촬영거리가 멀고, 결정적으로 Tokina는 예전 28-80 F2.8을 쓸 때 어마어마한 플레어와 고스트때문에 고생한 바가 있어..제외하였다. Tokina는 아직도 그 고질적인 플레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Sigma 10-20mm F3.5도 참 좋은 렌즈이지만.. 일단 무게와..필터구경이 82mm라는데에서 제외 -_-;
결국 최대개방 해상력이 뛰어나고 최대개방조리개도 무난하고, 무엇보다도 가벼운(!) EF10-22를 구매하게 되었다.
(다만 주변부 해상력이 많이 떨어지고 barrel distortion이 최대광각에서 심한점은 고려해야할듯)

근데 캐논렌즈를 쓸 때마다 느끼는 바이지만..이 캐논렌즈의 build quality는 참 마음에 들지 않는게..
거리계창과 Canon Lens EF10-22 블라블라...써있는 렌즈 앞쪽의 검은 테두리는 참 잔기스가 잘난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만 해도 살짝살짝 쓸리기만 하면 흠집이 나버리니 원... 렌즈 후드는 한술 더 뜨고...-_-;; 절대 신동이라고 중고를 팔지 못하게 하려는 캐논의 수작인지..
참고로 Sigma 17-70은 반년이 넘게 가방에서 막굴리며 다니고 있건만 잔기스 하나 눈에 띄지 않는다. -_-+

아무튼 렌즈를 산 기념삼아(?) 여자친구와 수원까지 가서 갈비를 먹고, 정자동 재즈카페에 가서 칵테일까지 한 잔 마시고 왔는데..
테스트막샷도 참 마음에 들게 나온다. 무엇보다 광각에서는 1/10초 정도의 셔터스피드에도 손떨림이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왠만한 야경촬영도 IS의 도움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 (50D의 고 ISO에서의 저노이즈도 한몫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커플셀카를 찍기가 수월해졌다는 점이 가장 고무스러운 부분이다. ㅎㅎ

이제 크롭바디에서의 광각-표준-망원 구성은 어느정도 완성이 된 듯..(물론 헝그리 라인업이긴 하지만..^^;)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수원갈비 - 정자동 JZ cafe  (0) 2010/07/27
승준이 결혼식  (2) 2010/07/17
주절주절..  (4) 2010/06/07
당직..  (2) 2010/06/02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Posted by DoctorShin
2010/07/17 16:07
내가 소개해서 만난 커플. 송승준 - 최지수 커플이 오늘 베일리하우스에서 결혼을 했다.
직접 소개해준 커플이 결혼하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형원이의 질문이 있었는데.. 솔직히 워낙 오래전에 소개팅을 해주기도 했고, 결혼한단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터라.. 다른 결혼식과 다른 별다른 감정은 없었다. 오히려 내가 결혼을 10월에 할 예정이라 식장의 분위기, 스냅촬영기사, DVD촬영 기사 등에 눈이 더 갔다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기분이 참 좋더라. 사진 몇장. 막상 신랑신부 사진은 없다. ㅎㅎ


군의관으로 복무중인 형원이, 임상의학연구센터 연구원으로 군복무중인 진세, 역시 군의관인 용호.


애인없는 조창일과 애딸린 유부남 백독.


언제봐도 생글생글거리는 하나-형원 커플


창일 - 백독 - 나 -도환이 - 찬주


진세와 오늘 2부 사회를 본 윤진이. 넌 사회보면 안되겠더라 -_-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수원갈비 - 정자동 JZ cafe  (0) 2010/07/27
승준이 결혼식  (2) 2010/07/17
주절주절..  (4) 2010/06/07
당직..  (2) 2010/06/02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Posted by DoctorShin
2010/06/07 22:44

2년차가 되니 참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1년차에 비해 일은 훨씬 적고, 그렇다고 파트 치프를 맡는것도 아니라 책임감도 적고..
다만 ER당직 서는게 조금 힘든데, 주말만 아니면 환자가 많이 오는편도 아니니 그것도 할만하고..
근데 문제는 시간이 너무 잘간다는 사실 -_-;;
1년차 말에 일산을 나갔다가 강남까지 4개월 파견을 다녀온 뒤, 신촌에서 한 달을 보내고 나니 어느덧 2년차 반이 지나가버렸다는..
-_-;
3년차는 주니어스텝 파트 치프도 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수술도 많고 힘든 점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2년차 남은 기간 뭔가 알차게 보내겠다는 생각이 번뜩 뇌리를 스쳐서 최근에는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 준비, 10월 말이라고 여유있게 생각했었는데..
어제 달력을 보다보니 결혼이 고작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급 준비에 돌입했다.
7~8월은 좀 힘든 파트에 가게 되어서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것 같아.. 6월 동안에 좀 많은 일들을 해 놓아야 할 것 같다.
새삼 식장을 빨리 잡아놓기 잘했다는 생각이...
근데 최근 주위에서들 하도 좋은 식장에서 결혼들을 많이 해서 새삼 여자친구에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한다.
뭐..허례허식을 배제하기로 했으니까..

최근 신혼여행을 어느 곳으로 갈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레지던트라는 특성상 길어야 6박 7일 정도로밖에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없기에 장소 선택에 참 제약이 많다. 일단 너무 먼 곳은 배제해야 하니까.
일단 여자친구가 흔히들 가는 휴양지는 좀 그렇다고 해서 배제하고..
그렇다고 너무 가깝거나, 나중에라도 갈 것 같은 곳은 배제.. 결혼이 10월 30일인데 여자친구가 추운건 극도로 싫어하니까 추운곳을 배제..
뭐..그러다보니 갈 곳이 몇 곳 없는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호주와 산토리니로 최종 후보지를 좁혔다.
호주는 일단 비행기편이 직항이라는 점. 광활한 자연과 적당한 도심구경거리의 조화.. 그게 장점인 것 같고.
산토리니는 뭐..일단 '예쁘니까' -_-; 다만 비행시간이 좀 길고 아테네까지도 1회 경유, 아테네에서 비행기를 한번 더 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는..
일단 여자친구에게 두 후보지에 대하여 의견을 물었는데, 일단은 산토리니가 더 좋을 것 같다고 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결국 신혼여행은 산토리니에 가게 될 것 같다. 좀 알아보니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에 든다는.. :)

집이 병원에서 가까움에도 오프일 때 여자친구도 병원에 있겠다, 나가봐야 집에 가서 TV보고 가족하고 이야기하다가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집에 가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러다보니 밤에 이렇게 컴퓨터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 시간이 요즘 부쩍 늘었다.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거나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틀어놓으면 참 좋은데.. 아무래도 당직서는 친구가 있다보니 스피커로 음악을 듣기가 뭐해서 리시버로 듣는데.. 대학교때 사 놓은 쓸만한 리시버는 형이 내가 병원에 들어오면서 형 집에 다 가져가버려서(-_-a) 그냥 예전에 아이리버 mp3을 살때 받은 번들 이어폰을 찾아 음악을 들었는데.. 이건 뭐.. 소리가 완전 @#$^&*!($%!@#^ 이라.. 결국 리시버를 하나 구입했다. 그렇다고 비싼건 사기 뭐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씨코에서 초저가 리시버의 '진리'로 통하는 Senheiser의 MX400중 special edition을 구입했다. 저음역이 훌륭하기로 유명한 MX400에서 고음역을 보강한 리시버라고 하는데...
배송받아 들어보니 역시 MX400은 만원짜리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리를 들려준다.. -_-乃
Senheiser 리시버를 사서 들어보면 현악기 소리를 참 시원하게 뽑아준다는 느낌을 받는데... 예전에 즐겨쓰던 PX100과 유사한 소리를 MX400SE, 고작 만원짜리인 이 놈이 뽑아주는 것 같다. 아주 만족! :)
어제 Pat Metheny Group의 'The way up'앨범을 오랜만에 서랍에서 꺼낸 Panasonic CT810 CDP에 물려서 MX400SE로 들어보니.. 아.. 역시 CD에서 뽑아주는 소리는 엠피삼에서 들려주는 소리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덩치는 좀 크지만 CD도 사서 들을겸 CDP를 다시 꺼내서 들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전에 산 Thiago Iorc CD도 한번 CDP에 물려서 들어봐야겠다.. :)

MX400SE, 요놈임. 모양은 뭐...-_-;


그나저나 일년에 한번 하는 직장검진에서 LDL이 높게 나왔다 -_-;;; statin을 먹어야 하나..
일년차 끝나고 반년 가까이 방만하게 야식과 술로 지낸 나날이 건강을 망친듯..  결혼 전에 열심히 다이어트 & 운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오늘부터 맹운동이다! -_-+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수원갈비 - 정자동 JZ cafe  (0) 2010/07/27
승준이 결혼식  (2) 2010/07/17
주절주절..  (4) 2010/06/07
당직..  (2) 2010/06/02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Posted by DoctorShin
2010/06/02 14:50
선거일인데 연당이라 투표도 못하고 의국에서 이러고 있다.. 아.. 날씨 좋다..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준이 결혼식  (2) 2010/07/17
주절주절..  (4) 2010/06/07
당직..  (2) 2010/06/02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오랜만의..  (0) 2010/02/18
Posted by DoctorShin
2010/05/21 12:10
EOS-50D, Sigma AF17-70mm F2.8-4 DC OS HSM

석탄일. 일찌감치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나무의 푸르름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한컷 담아보았다.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절주절..  (4) 2010/06/07
당직..  (2) 2010/06/02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오랜만의..  (0) 2010/02/18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Posted by DoctorShin
2010/02/27 23:47
1.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 물론 장소도 함께.
2010년 10월 30일 오후 2시. 명동성당 앞의 서울 로얄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성수기 결혼인지라 조금 빨리 예약을 한 셈인데, 여자친구가 제주도에 있어서 식장을 정하는데 함께 식장을 보러 다니지 못했던 점이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전화로 의견조율을 하고 내 결정을 존중해 준 여자친구에게 정말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는.. ^^ 식장을 정하고 며칠 뒤에 여자친구가 서울에 올라와서 함께 식장을 보러 갔는데, 여자친구가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2.
아이티 강진이 발생했을때, TV를 보면서 제 3세계 어린아이들을 후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비종교단체를 선택해야 내 후원금이 선교활동 같은 곳에 사용되지 않고 순수하게 전달 될 것 같아 비종교단체를 알아보니 '플랜코리아' '세이브더 칠드런' '유니세프'같은 곳이 눈에 띄었고, 이 중에 '플랜코리아'를 선택하여 후원을 신청했다. 몇 주가 걸려 오늘에서야 후원아동 정보가 오게 되었는데.. Palamani Bankira라는 인도의 아홉살 짜리 여자아이였다. 같이 날라온 후원아동 정보서를 읽어보면 말라리아 때문에 고생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물을 구하기 어려운 동네에 거주한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매달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내 후원금이 이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데... 플랜의 편지교류 시스템을 통해 가끔씩 편지도 보내볼까 생각중이다. :)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직..  (2) 2010/06/02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오랜만의..  (0) 2010/02/18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민희 결혼식  (1) 2010/01/31
Posted by DoctorShin
2010/02/18 21:23

커플사진.. :)

클릭하면 보여요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오랜만의..  (0) 2010/02/18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민희 결혼식  (1) 2010/01/31
10/25 off, 동우결혼 - 정민이형집 방문  (5) 2009/10/25
Posted by DoctorShin
2010/01/31 15:58

1.


오랜만의 여친님 사진! 2010년 1월 16일. 부암동의 '자하'에서. 요즘은 제주도 파견중이라 뵐 수 없다는 ㅠㅠ
보고싶어 애인..ㅠㅠ 엉엉..

2.

이건 2010.1.16. 홍대 제너럴 닥터에서. 승준이와 윤진이와 성용이형이 작품전시회를 한다하여 함께 갔는데.. 밥먹고 셋이 신나게 수다떨다가 온 자리였음..

3.
아이티 지진 사태를 지켜보며 이제 나도 뭔가 남을 돕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플랜코리아(http://www.plankorea.or.kr)에 가입. 매달 일정 금액씩 한 아동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종교색채가 없는 자선단체를 찾다보니 '플랜'과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정도가 있던데, 혹시 관심있는 분은 참여해 보아요.

4.
일산병원 파견 한달. 잃어버렸던 인간관계 조금씩 회복중..-_-

5.
하고싶은 일들, 시계 줄질 & 사파이어글래스로 갈아끼우기 (혹은 폴리싱), 핸드폰 하우징 구매, 자동차 가죽시트.

6.
doctorshin.co.kr 도메인을 구입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모 정형외과 병원에서 사용하던 도메인이어서 구매하지 못하였는데.. 병원이 망한건지 신경을 못쓴건지 모르겠지만, doctorshin.com 계정이 만료되어 연장신청하러 도메인호스팅 업체 홈페이지를 방문한 김에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구매가능'이라 떠서 잠시의 고민도 없이 구입했다. 실은 지금의 닥터신닷컴도 지금의 블로그 운영보다 언젠가 실용적으로 써먹기(?) 위해 구입한 도메인인데.. 닷컴과 .co.kr 도메인을 다 구매했으니 미래를 위한 준비(?)는 제대로 된듯. 지금도 몇몇 도메인을 노리고 있는데 해당 도메인의 쥔장들이 도메인 연장 시한을 놓치기만을 바랄뿐 --+ Ketel 시절부터 PC통신 - 인터넷 생활을 함에 있어 live.com 의 메일 주소들(drshin, dr.shin, mdshin, md.shin)과 gmail의 아이디(doctor.shin)을 등록한 것 외에 가장 잘한(?) 일인 것 같아 뿌듯하다. 음하하..

7.
개인적으로 시계는 명품시계 한두종류 갖고 있는 것보다 스타일별로 저렴하고 실용적인 시계 여러개 갖고 있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쿼츠에 국한된 이야기이며, 단, 시계브랜드로!) 예쁘고 저렴한 시계들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눈에 들어온 시계. 시티즌을 사려면 당연히 Eco-drive를 사야할 터. 블랙베젤에 로즈골드 테두리, 사파이어 글라스에 가죽줄까지.. 드레스시계로 괜찮을 듯 싶다. :) 물론 나의 꿈은 언제나 IWC Portuguese라는..ㅠㅠ

Citizen BR0072-08E


이쯤에서 소소한 갖고 있는 시계 인증. 그러고보니 비싼 시계는 하나도 없다는..^^;


여친님께서 사주신 Mondaine 시계. 사진찍어놓고 보니 폴리싱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시계이기에 마르고 닳도록 쓸 예정이다.


Mondaine 시계 사기 전 주력으로 끼던 Seiko Wired 시계.


여름에 가볍게 차는 Swatch 시계. 시계판에 불이 들어와서 여러모로 실용적인 시계이다.


이건..내 시계가 아니라 아버지 시계.
Rolex Oyster Perpetual Datejust.. 가격은... ㄷㄷㄷ;;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오랜만의..  (0) 2010/02/18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민희 결혼식  (1) 2010/01/31
10/25 off, 동우결혼 - 정민이형집 방문  (5) 2009/10/25
지난 상국이 결혼식..  (0) 2009/10/24
Posted by DoctorShin
2010/01/31 15:13
존스클럽 준멤버인 홍박사의 결혼식이 동문회관에서 있어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볼겸 겸사겸사 다녀왔다.
나도 결혼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요즘 부쩍 결혼식장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동문회관은 훌륭하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딱 고만고만한 정도의 결혼식장이라 생각된다.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그 번잡스러움과 음식의 질은.. 참..

출발할때의 인증샷. -_-v
사진을 보니 이제 차도 오래 탔으니 가죽시트로 좀 바꾸고 싶은 충동이.. 인조가죽이라도 할까나...

홍박사와 부모님. 개인적으로 요즘 결혼식을 할때 신랑들이 하는 저 천편일률적인 머리 정말 마음에 안든다..
난 절대 저런 머리로 결혼하지 않으리. --;

오랜만에 만난 Psychologist 허선생과 군의관 동기인 내과 박선생. 둘다 유부남..

다들 커플로 나타나서.. 결혼식장에 홀로 나타난 몇 안되는 지인중 하나인 정박사와 함께. 정박사도 올해 결혼예정.

신검에서 어떻게든 급수를 낮춰보고자 열심히 살을 찌운 노박사와 닥터리 정박사.

살찌운 노정만 인증샷.

부쩍 머리없어진 어린여자친구있는 윤뱀과 함께. 역시 가을 결혼 예정.


점점 나이먹어갈수록 결혼식이라는 행사는 그네들의 모습을 보는 것과 동시에 서로 평소 얼굴보기힘든 지인들을 보는 자리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그만큼 반갑고, 그래서 결혼식장은 빠짐없이 찾아가야하는 듯.
막상 결혼식 사진은 몇장 없지만.. 아무튼 홍박사 결혼 축하축하!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0) 2010/02/18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민희 결혼식  (1) 2010/01/31
10/25 off, 동우결혼 - 정민이형집 방문  (5) 2009/10/25
지난 상국이 결혼식..  (0) 2009/10/24
만족  (2) 2009/08/29
Posted by DoctorShin
2009/10/25 21:25
주말오프. 여자친구는 안동에서 올라왔지만 텀체인지인지라.. 혼자 맞는 오프가 되어버렸다.
할일이 없던 차에 마침맞게(-_-;) 동우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아모리스홀은 결혼식장으로 꽤 괜찮다는 인상을 주었다. 하지만 주변 교통이 지옥이라는..--;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을 보아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는데, 다만, 이제는 혼자 결혼식장에 다니기에는 좀 외롭다는 느낌? 쌍쌍이 나타난 친구들을 보니 시간이맞으면 다음부터는 여자친구와 꼭 같이 다녀야 겠단 생각을 해 보았다.

오늘 이번에 새로 산 Sony cybershot WX1 디카를 테스트겸 들고 나가서 몇장 찍어보았는데..
결과는 꽤나 만족스럽다. ^^

집을 나서며..


결혼식장에서. 지수가 찍어준 사진.
2015년에 결혼을 선언한 신정아와 승준이 여자친구가 된지 몇만년은 된듯한 지슈

 
오랜만에 나타난 승준이형. 형은 언제 결혼할거에요?-_-;
지수와 승준이..
찬주..
우리 테이블 모습. 왼쪽부터 민희 커플, 형윤이 커플, 승준이 커플, 찬주(--;)

 
식이 끝나고 난 뒤, 승준이와 찬주

찬주와 나

승준이의 새차 제네시스 쿠페 와 지수-승준이..


식이 마치고 뭘 할까 고민하다가 정민이형에게 연락해 보았더니 놀러오라고 해서 잠실까지 가서 저녁을 얻어먹고 왔는데.. 혜림이와 정민이 형이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빨리 결혼해야겠단 생각을 새삼 해 보았다. 혜림이는 결혼하고 오히려 더 예뻐진것 같고..여성적이 된 듯한 느낌? 도 들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극진한 대접을 받고 와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왔다. :)

요리하는 안주인

 
공보의를 가기 위해 살찌기에 여념이 없는 정민이형과 혜림이..
신혼부부와 불청객-_-;;
집에 오는 길..WX1의 야경샷은 정말 좋다..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민희 결혼식  (1) 2010/01/31
10/25 off, 동우결혼 - 정민이형집 방문  (5) 2009/10/25
지난 상국이 결혼식..  (0) 2009/10/24
만족  (2) 2009/08/29
야구.  (2) 2009/08/27
Posted by DoctorShin